by archihood-wxy on 2015년 8월 31일 with 댓글 없음 무더위가 한풀 꺾인 지난 27일, 하얀민들레의 송판거푸집이 해체되었다는 소식에 충주에 다녀왔습니다. 뜨거웠던 여름에 고생한만큼 우려했던 것보다 골조가 잘 완성된 것 같습니다. 가운데의 교육장 앞뒤로 트인 전망이 참 좋은데,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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