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ith 댓글 없음

무더위가 한풀 꺾인 지난 27일, 하얀민들레의 송판거푸집이 해체되었다는 소식에 충주에 다녀왔습니다.

뜨거웠던 여름에 고생한만큼 우려했던 것보다 골조가 잘 완성된 것 같습니다.

가운데의 교육장 앞뒤로 트인 전망이 참 좋은데,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네요.

 

IMG_5086

IMG_5087

IMG_5088

IMG_5118

IMG_5113

IMG_5106

IMG_5103

IMG_5097

Leave a Reply

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.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.